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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 기타 비교 후기 0
ㅇㅇ
2024.04.0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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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8평정도 조용한 공간에서 두명이 테스트함
사용된 기타
시그마 omt (20년식?~ 추정) 약 50~70만원대
크래프터 갓인어스 tce(21년식) 65만원
덱스터 시더탑(년식모름) 약 40~50만원대
벤티볼리오 장범준헤드 올솔 (19년식) 약 70만원대
덱스터는 ga고 나머지는 모두 om바디
벤볼은 올솔이고 나머지는 모두 탑솔
사운드홀쪽 상판 비교해보니깐 시그마> 덱스터=벤티볼리오>크래프터 순으로 상판이 얇음
체감상 크래프터가 시그마의 1.2~1.3배 두께처럼 보였음
배부름도 상판 두께랑 비례했음
넷 다 보관환경에서 극단적인 차이는 없었던 것으로 추정
시그마 상판은 눈으로봐도 배부른게 보임
크래프터는 변형 없음
덱스터는 약간 배부름 있는데 시더라서 비교에서 뺐음
벤볼은 하케보관했고 변형 딱히 안보였음
성량은 덱스터>시그마>크=벤의 느낌이었음
덱스터는 헥스 ga랑 비교해봐도 성량이 더 컸음
신기했던건 줄높이 2.25mm 시그마가 2.4mm 크래프터보다 성량이 크고 울림이 좋았지만 소리 톤 자체는 크래프터가 예쁜 소리였음
벤볼은 직접 재진 못했지만 2.6mm정도로 보였고 소리톤은 딱 정갈했음 근데 와 올솔이네 싶은 울림은 못느꼈음
헥스 40만원대 올솔도 열려있다는 걸 느꼈는데 벤볼은 그냥 못느껴서 이거는 내가 체감 못한거라고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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