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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 믹싱 vs 마스터링 한글 번역 commen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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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해외 유명 믹싱 vs 마스터링의 유튜브를 번역한 글입니다!! 유튜브 공유가 안되서 참고 링크에 원문 달아둡니당.

 

🎧 믹싱과 마스터링, 어떻게 다를까?

 

이 영상은 믹싱과 마스터링의 차이를 소리와 화면으로 아주 쉽게 보여줘.
믹싱은 각 트랙(보컬, 악기 등)의 밸런스를 맞추고, 이펙트를 넣는 등 전체 곡의 큰 틀을 만드는 작업이고,
마스터링은 그 완성된 믹스를 한 트랙으로 묶어서 소리의 크기와 질감을 미세하게 다듬는 작업이야.

 

🎛️ 믹싱은 전체 그림을 그리고


마스터링은 마지막 붓터치를 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쉬워.

마스터링은 믹스가 제대로 돼 있어야 빛을 발하기 때문에, 믹싱 단계에서 최대한 완성도 있게 작업하는 게 중요해.
예를 들어, 믹스에서 보컬이 너무 크면 마스터링으로는 그걸 완전히 고치기 어렵거든.

 

🎶 초보자라면 Lander 같은 온라인 마스터링 서비스를 써보는 것도 좋아.

 

저렴하고 간단하면서도 일정 수준의 퀄리티는 확보할 수 있어.
반면, 경험이 많고 곡 발표도 꾸준히 하는 사람이라면 전문 마스터링 엔지니어에게 맡기는 걸 추천해.
그래미 수상자에게 마스터링을 의뢰한 사람도 있더라고! 가격은 80달러 정도였대.

무엇보다 중요한 건, 믹싱과 마스터링 각각의 역할을 정확히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는 거야.
이 채널은 음악을 직접 만들고, 녹음하고, 발매하는 과정을 도와주는 걸 목표로 하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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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익명의 텐린이님의 댓글

ghost
익명의 텐린이 2025.04.10 10:08
lander광곤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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