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엔지니어]
믹싱 vs 마스터링 한글 번역
1
ㅇㅇ
2025.04.09 01:20
본문
아래 글은 해외 유명 믹싱 vs 마스터링의 유튜브를 번역한 글입니다!! 유튜브 공유가 안되서 참고 링크에 원문 달아둡니당.
🎧 믹싱과 마스터링, 어떻게 다를까?
이 영상은 믹싱과 마스터링의 차이를 소리와 화면으로 아주 쉽게 보여줘.
믹싱은 각 트랙(보컬, 악기 등)의 밸런스를 맞추고, 이펙트를 넣는 등 전체 곡의 큰 틀을 만드는 작업이고,
마스터링은 그 완성된 믹스를 한 트랙으로 묶어서 소리의 크기와 질감을 미세하게 다듬는 작업이야.
🎛️ 믹싱은 전체 그림을 그리고
마스터링은 마지막 붓터치를 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쉬워.
마스터링은 믹스가 제대로 돼 있어야 빛을 발하기 때문에, 믹싱 단계에서 최대한 완성도 있게 작업하는 게 중요해.
예를 들어, 믹스에서 보컬이 너무 크면 마스터링으로는 그걸 완전히 고치기 어렵거든.
🎶 초보자라면 Lander 같은 온라인 마스터링 서비스를 써보는 것도 좋아.
저렴하고 간단하면서도 일정 수준의 퀄리티는 확보할 수 있어.
반면, 경험이 많고 곡 발표도 꾸준히 하는 사람이라면 전문 마스터링 엔지니어에게 맡기는 걸 추천해.
그래미 수상자에게 마스터링을 의뢰한 사람도 있더라고! 가격은 80달러 정도였대.
무엇보다 중요한 건, 믹싱과 마스터링 각각의 역할을 정확히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는 거야.
이 채널은 음악을 직접 만들고, 녹음하고, 발매하는 과정을 도와주는 걸 목표로 하고 있어. 🙌
추천 0
비추천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자유게시판]
소련판 해리포터 ㅋㅋ
-
[자유게시판]
베링거가 싸게 파는 이유
-
[자유게시판]
FL Studio에서 BPM 변경했을 때 샘플들 상황
-
[자유게시판]
??:너 플러그인 몇 개 있어?
-
[자유게시판]
무료 플러그인 공유
댓글 1
익명의 텐린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