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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편곡&작사] [인터뷰 번역] Rick Rubin - 감정과 본실에 출실한 음악 만들기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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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60 Minutes'에 전설적인 프로듀서 릭 루빈이 출연했어요. 인터뷰는 그의 말리부 스튜디오 '샹그릴라'에서 진행됐고, 첫 주제는 다름 아닌 "명상"이었습니다.

 

🧘 루빈은 명상을 통해 머릿속을 비우고 창작의 통로를 연다고 말해요. 음악 작업에 들어가기 전, 마음을 가라앉히고 자신과 연결되는 시간을 꼭 갖는다고 하죠. 그는 자신을 프로듀서가 아닌 "감정 조율사"라고 표현하면서, 음악에서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내는 것이 진짜 역할이라 강조합니다.

 

🎸 놀랍게도 그는 악기를 연주하지도, 믹싱 콘솔을 다루지도 않아요. 하지만 "좋은 느낌"을 포착하는 데는 누구보다 예민하죠. 톰 페티와 작업할 땐 즉흥적으로 나온 기타 리프 하나만 남기고 나머지를 다 덜어낸 것이, 바로 'Last Dance with Mary Jane'이 되었다는 일화도 들려줍니다.

 

🎧 그가 음악을 들을 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건 "기술"이 아닌 "감정". 곡이 몸을 움직이게 만드는가, 마음에 울림을 주는가가 핵심이에요. 나인 인치 네일스의 'Hurt'를 조니 캐시가 리메이크하게 된 뒷이야기도 흥미롭게 소개되는데요, 덜어내고 남은 진심이 결국 사람들 마음을 움직였다고 말합니다.

 

🎖️ 또 하나 인상 깊은 부분은, 그는 상을 스튜디오에 두지 않는다는 점. 상을 보면 마음이 흐트러지고, 새 프로젝트의 순수함이 사라질 수 있어서 부모님 댁에 모두 보관한다고 해요.

 

🎯 가장 깊게 남는 그의 철학은 바로 이것: "창작의 대상은 청중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다."

차트나 유행에 연연하기보다, 자기 내면에서 진실하게 좋아하는 음악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 케샤와의 작업에서는 자신의 상처를 직면하는 소리를 담기 위해 아주 조심스러운 접근을 했다고 해요. 무엇보다도 그는, 방향이 모호할 땐 억지로 만들기보다 세상을 여유롭게 바라보며 창작의 실마리를 찾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전합니다.

 

📌 요약 체크리스트

  1. 명상으로 마음을 비우고 창작의 흐름에 연결하라.

  2. 기술보다 감정, 좋아하는 느낌을 믿어라.

  3. 최소한의 요소로 진정성을 드러내라.

  4. 외부 평가보다 자신의 진심에 집중하라.

  5. 창작의 혼란 앞에서는 잠시 멈추고 세상을 관찰하라.

https://g.co/gemini/share/1478443408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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